인터건축은 건축분야 전문가들로 구성하여 2020년 9월 1일 이홍식 건축사와 한선영 건축사가 공동 설립하였으며 부산 중앙동에 문을 열었습니다.
인터건축의 비전은 사람들의 삶과 경험을 풍요롭게 하면서 도시와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건축 솔루션을 만드는 것입니다.
건축은 사람들의 삶에 강력한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향상시키고 발전시키는데 강력한 영향을 미친다는 믿음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인터건축의 목표는 창의적이면서 혁신적인, 그리고 미래지향적인 건축디자인을 통해 진정한 지속가능한 건축을구현하는 건축사사무소로서의 정체성을 가지는 것입니다.
오랜 건축경험들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건축기획, 건축설계, 인테리어 디자인, 건축감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끊임없는 연구와 새로운 시도를 통해 건축에 담기는 가치를 디자인하고 더 나은 삶을 위한 건축적 제안으로 공간을 넘어 도시, 환경까지 개선할 수 있는 건축 전문기업이 되고자 합니다.